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너무 아프다ㅠㅠ
그냥 생리통 약 먹으면 되는 건가…


 
익인1
약은 생리통 자체만 일시적으로 괜찮아지고
그 외에는 그냥 찜질이나 따뜻한 차 먹고
생리에 맞는 당귀뿌리환 같은거 먹어도 괜ㅊ낳
관리만 잘 하면 2달은 열버가능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614 11.14 15:5537770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2차전(vs쿠바) 큰방 달글❤️💙🇰🇷7881 11.14 18:2746957 0
일상 오늘 수능 수학 문제라는데 다들 풀 수 있어?143 11.14 15:2920010 0
일상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자ㄱㄱㄱㄱㄱㄱㄱㄱ 4만전자 됐어138 11.14 16:3423143 1
이성 사랑방/이별혼전순결인게 그렇게 잘못이야?75 11.14 15:5228170 1
회계 자격증 갱신 해본 사람 2:13 24 0
기초생활수급잔데 컨설팅 200만원 쓸 수 있어?6 2:12 129 0
왜 특히 여자는 살찌면 더더 안좋아하는걸까ㅜㅠㅠ8 2:12 150 0
엄마가 자꾸 미안하다고 해 6 2:12 87 0
intp가 진짜 알고보면 개웃김7 2:11 354 0
나 학창시절에 삼성 보급형쓰고 보세만 입는다고 가난하다고 놀림받았는데 2:11 96 0
해외여행 이심이나 로밍 안 하면 어케 돼?1 2:11 21 0
난 카페인이 잘받는건가? 2:10 27 0
요즘 성산대교에 주황불빛 안 들어오는 이유 뭔지 알아?1 2:10 53 0
혼란형(공포회피)인데 심리상담 받아야하나…12 2:10 249 0
커피먹으면 머리아파?2 2:10 40 0
나 캐리어 네임택 샀다 망충하니 귀여움ㅋㅋㅋㅋㅋㅋ 8 2:09 352 0
옆집 애 수능봤나봐 8 2:09 757 0
이성 사랑방 미군 애인이랑 결혼할것같은데 걱정이 태산이야... 19 2:09 136 0
왜이리 조용한가했는데 다들 자러갔구만 2:09 17 0
미대입시…꿈이겠지? 2:09 44 0
피곤한데 잠이 안와.. 2:09 18 0
익들 심심할때 보통 뭐해?3 2:09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해 가능 불가능??6 2:09 61 0
나 초4~초6까지 환경호르몬 폭탄으로 먹었을 듯4 2:09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8:04 ~ 11/15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