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한국은 깨끗한 얼굴 좋아하는것처럼


 
익인1
눈큰거
2일 전
글쓴이
지금 찾아보는데 눈크고 약간 화살코 미인들이 많구나
2일 전
익인2
뭔가 아련아련하고 투명한 느낌 좋아하는 거 같더라
2일 전
익인3
눈크고 매부리코 좋아하는 것 같던데 하관 얄상하고
2일 전
익인4
뭔가 입이 큰거같아
2일 전
익인5
뼈마름 혼혈 느낌의 진한 이목구비
2일 전
익인6
병약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17 9:3926705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44 12:4047802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183 13:0523477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54 7:0720913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49 14:5314914 0
트위터 나만 안되니12 11.15 03:03 40 0
프로크리에이터 쓰는 익들!!! 2 11.15 03:02 65 0
수탉 인스스에서 왜 울고있음1 11.15 03:02 62 0
남초애들은 ~론 왤케 좋아하지ㅋㅋㅋㅋㅋ2 11.15 03:02 73 0
구순포진 생기면 그냥 무조건 헤르페스임?7 11.15 03:02 60 0
인스타 비공개하다가 갑자기 공개로 바꾸는 이유가 뭘까..?5 11.15 03:02 129 0
잘준비 다 하고 누웠는데 답답하고 잠이 안와서 밖에나옴....1 11.15 03:02 30 0
나 인스타 없고 예쁜데6 11.15 03:01 166 0
인스타가 뭐라고 사람을 하루종일 신경쓰이게 함..🥹🥲 11.15 03:01 54 0
나는 애기 안낳을 생각인데 태하같은 아기라면 낳고 싶다1 11.15 03:01 59 0
언제부터 우리 나라 성별 갈등 이래 심해짐..?49 11.15 03:00 842 3
카페인 땜에 잠 못 잘 때 잠드는 팁좀6 11.15 03:00 135 0
궁금한게 생겼어. 인팁익 중에 기독교 있을까4 11.15 03:00 133 0
엔화 902에서 환전 다했는데 899를 봤을때의 심정 13 11.15 02:59 495 0
나 자취하는데 택시에 폰 놓고내림8 11.15 02:59 295 0
리들샷 위에 뭐 바르몀 안돼??8 11.15 02:59 76 0
인공눈물 어케 사??5 11.15 02:58 145 0
익들아 나 코로나 낫고나서 가래 계속 끼는데 이거 코로나 걸리면 가래 끼는거 영향있..4 11.15 02:58 49 0
가천대>숙명여대 재수 성공한거임?6 11.15 02:58 92 0
나 중3인데 좋은 대학 갈 수 있을까?15 11.15 02:58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8:46 ~ 11/17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