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ㅠ 소리 제일 크게 해놓고 저장하는데도 소리가 작아..


 
익인1
벨소리=알람소리임
3일 전
익인2
설정- 사운드 및 햅틱 들어가서 키워도 그래?
3일 전
글쓴이
네이버 찾아보고 하니까 이렇게했는데 짱커!!!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나스 갈라파고스 말고 가루날림 없는 스머징섀도우 없을까.. 11.15 01:40 14 0
늦게자고 회사가서 피곤해하기3 11.15 01:40 64 0
다이소 선비비 개애애애애 추천7 11.15 01:40 462 1
난 경지라 공부해도 안댐2 11.15 01:39 87 0
카톡 친구 추가‼️ 11.15 01:38 98 0
수능 기하 선택하면 미적분 1도 몰라도 돼?3 11.15 01:37 88 0
내친구 장거리 연애 되서 남친이 닌텐도 사줬대 11.15 01:37 96 0
이 옷 보풀 잘일어나게 생겼어??8 11.15 01:37 124 0
진짜 첫남친 만나고 불안형? 됨 2 11.15 01:37 67 0
서울에 오피스텔 자취 부모님이 매매로 해주신 익들 있어?1 11.15 01:37 43 0
제발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 있았으면 좋겠다 11.15 01:37 54 0
혹시 코딩하거나 컴퓨터 잘 아는 익 있어..? 시스템 컴포넌트 삭제 어떻게 해? 11.15 01:36 17 0
요즘 결혼 안하는 이유가17 11.15 01:36 525 0
다이어트 하다가 강박생겼다 11.15 01:36 39 0
찰스엔터 성격 너무 좋당2 11.15 01:36 314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 제발 나에게 도움을 주ㅜ..ㅓ... 14 11.15 01:35 215 0
이성 사랑방 이해력 떨어지는 애인 어때?3 11.15 01:35 76 0
외모정병 요즘 너무 심한데 어캄1 11.15 01:35 48 0
졸전 꽃배달 시킬건데 주소에 OOO 작품 앞 이런 식으로 써도 돼?1 11.15 01:35 18 0
Cu 이거 먹어본사람 12 11.15 01:34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0 ~ 11/18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