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하루만에 수원 도착 가넝?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우체국은 무조건 하루임
3일 전
글쓴이
악 기대돼 고마유ㅓ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다른 여자한테 관심있는 남자... 11.15 01:25 24 0
작년엔 크리스마스에 들떴던 것 같은데3 11.15 01:25 33 0
야식 뭐먹었니 11.15 01:24 19 0
나 왜 중요한 시기에 여단오 알게된거냐고2 11.15 01:24 136 0
그걸 말해줘야 알아?이러는 애들 치곤 정상인 애들 못본듯5 11.15 01:23 17 0
맵고 짜고 단거 먹고싶다 11.15 01:23 19 0
익들이 23살 여자라면 연하 몇 살까지 가능해?7 11.15 01:23 44 0
식도염에 마라"로제” 떡볶이 어때..??.??12 11.15 01:23 155 0
모기 아직도 잇냐;2 11.15 01:23 5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전화하는데 뭔가 축축쳐지고 3 11.15 01:23 131 0
고기먹고 라면 먹으면 배탈나는 사람 있니..? 11.15 01:23 14 0
엄마 1박2일로 친구들이랑 국내여행 가시는데 용돈 얼마정도가 적당할까??1 11.15 01:23 15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들아 나 애인 심리 궁금해3 11.15 01:22 89 0
12살 연하인 남자랑 결혼 가능해?8 11.15 01:22 51 0
가끔 익잡에 고민글 쓰다 어이없을 때 있어6 11.15 01:22 113 1
웹디자이너 익들아 50대까지 일할수있을까9 11.15 01:21 102 0
가정폭력 당하는데 남동생만 두고 죽을수 있어? 24 11.15 01:21 303 0
나 위로 해줘...... 11.15 01:21 18 0
40 펑 예정) 비호감상이야? 24 11.15 01:21 342 0
앞으로 너네 영화관 자주 갈 거 같아?8 11.15 01:2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5:24 ~ 11/18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