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06043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new 월루🍿 콘텐츠의 등장 올스타 베스트12 발표식 달글 .. 687 06.23 13:056976 0
한화감추 누구 예상해..?28 06.23 15:014003 0
한화왕이수 처음에 6주 대체로 왔다가 정규직 전환된거잖아34 0:006013 0
한화우리 홈에서 하는데 우리 응원가 부를 선수가 없는 게 쪼매 속상 27 06.23 14:254786 0
한화 아 무서워 36 06.23 21:135559 0
아 오늘 오랜만에 최원호 생각났음 21 06.14 21:04 2509 0
안춍 06.14 21:03 22 0
한화가 가을야구가기위해 교체할 것9 06.14 21:03 228 1
생각해보면 5 06.14 21:03 111 0
주루코치고 뭐고 번트병살이던간에4 06.14 21:03 146 0
한화이글스 전원 번트연습하시길 3 06.14 21:02 71 0
걍 오늘 우취됐었다 치자^.^ 2 06.14 21:02 41 0
번트를 할거면3 06.14 21:02 89 0
오늘 무리하게 돌린사람이 3 06.14 21:01 115 0
안치홍 ㄹㅇ 이악물고 뛰었네5 06.14 21:01 283 0
. 06.14 21:01 33 0
고동진 빼고 다 비켜 06.14 21:01 24 0
번트 못댄다고 받아들이라는게 말이되나 7 06.14 21:01 91 0
아니 챈성3루타 8 06.14 21:01 148 0
차라리 졌으면 기분이 덜 더러웠을까5 06.14 21:01 79 0
번트는 기본 아니냐 06.14 21:01 12 0
번트 못 댄 것도 잘못이고 무리하게 돌린 것도 잘못임 06.14 21:01 26 0
근데 뭔가 화 안 남2 06.14 21:00 48 0
오늘 가지가지했다1 06.14 21:00 37 0
화가 너무 나는데 보리들이 올려주는 긍 보고 진정 중…1 06.14 21:0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