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놓은돈없고 사기당해서 빚400정도 있고 가정사 최악이고 의지할 사람 없고.. 엄마 바람나서 도망가고 할머니랑 아빠랑 살았는데 아빠랑 사이 안좋음.. 형제 없고 외동에
대학 내년에 다시가는데 나이 24살인데,, 학력도 별로 외모도 별로 키도 별로 집안도 별로 다 망한것 같아.. 그나마 대학 다시가서 졸업하고 돈모으면 되지 희망 걸다가도 우울증 심해서 자살시도만함.. 살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