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익인1
반포장
4일 전
글쓴이
혹시 이유가 있었어? 가격때문이라던가 물건 다칠까봐라던가..
4일 전
익인1
내가싸야... 뭔가 안심된달까???? 정리하기도 쉽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79 8:4632890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215 11.18 22:4335156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85 9:3329603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86 10:208045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75 11.18 22:2622580 9
오늘 왜케 덥지 11.15 08:36 50 0
고추바사삭은 무조건 순살이야??2 11.15 08:36 25 0
선물로 아이폰16 vs 패딩4 11.15 08:36 53 0
회사 지각인데6 11.15 08:36 56 0
잘생긴 남익인데 확실히 잘생기니까 삶이 편하다1 11.15 08:35 106 0
상사 스트레스 진짜 ㅋㅋㅋㅋㅋ 지가 더 실수 하면서 사람이니까 실수할 수 있지^^5 11.15 08:35 104 0
아침마다 키크는 느낌 나는데 이유 뭘까 11.15 08:34 39 0
난 맞춤법보다 띄어쓰기가 더 헷갈려3 11.15 08:34 70 0
근데 남소 받을때 사진 원래 넘겨야돼?24 11.15 08:34 1122 0
월급 들어왔당!!!1 11.15 08:34 31 0
공부 집에서 할까 카페가서 할까..1 11.15 08:33 22 0
수능 보는 사람들중에 나이 많은 사람들3 11.15 08:33 75 0
알바 교육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까먹었대 11 11.15 08:31 257 0
내 인생 왤케 망했니.. 17 11.15 08:31 399 0
캠프간다고 아빠가 용돈 주심..내가 선생인데..11 11.15 08:31 1044 0
원래 다들 회사 이 정도로 다니기 싫어?? 10 11.15 08:31 143 0
렌즈끼면 다크서클 심해지는 익 있어? 5 11.15 08:31 28 0
논술 최저 못맞췄는데 부모님이 보러가래 5 11.15 08:30 78 0
27살 한달에 100만원 소비 많나?27 11.15 08:30 850 0
날시 이게 맞나2 11.15 08:30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