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옷들이 죄다 안 맞고 살 너무 찐 것 같아서

조금 관리했더니 얼굴 겁내 핼쓱해짐...

오히려 얼굴은 살쪘을 때가 나음ㅠ

볼살 많은 건 축복이다...



 
익인1
얼굴에 살 없으니까 살 빼면 겁나 늙어보여ㅠㅠ
13시간 전
글쓴이
ㅇㅈ...ㅎ 하 나 아직 젊은데 나이 더 먹으면 어쩌냐 진짜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353 12:3616101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225 11.14 22:5049561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54 11.14 23:0441862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31 11.14 21:428434 0
일상친구가 숙소비 3만원만 빼달라는데 우짜지96 11.14 21:516819 0
다이소 컨실러 진짜 좋음 8:02 52 0
임산부석에 앉아있다가 자리났다고 옮기는 사람 개짜증나ㅋㅋ7 8:02 742 0
엽기닭볶음탕 안파는 매장도 많나보네 8:02 15 0
아이폰 쓰는데 갑자기 소리나는 경우 있는 사람?4 8:02 65 0
백화점 옷 교환할때 다른상품으로 교환가능해? 8:02 16 0
정신나간 유튜버 많구나 진짜 8:01 195 0
까르보네피자가 먹고싶다2 8:01 15 0
혹시 빅데이터 관련 취업,전망 어떨 것 같아? 8:01 19 0
오늘등산간디 얼음물 따순물 머챙기지 8:01 14 0
물위의우리 원본이 있어? 8:01 18 0
이싸 모닝똥 8:01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관심 있어서 8:00 61 0
S&p 주식은 떨어질 때마다 사는 거야?1 8:00 40 0
아아아 미친 자소서 오늘아침까지였는데 쓰다가 나도 모르게 잠듦4 7:59 470 0
이성 사랑방/곰신 인형 안고 자는 남자 많아?3 7:59 105 0
취업하고 나서 맨날 기절하듯이 잠듦3 7:59 43 0
감기인데 헬스 갈 말?2 7:58 38 0
회사 개짜증나는데 퇴사 고민 됨... 넷사세말고 현실적 조언 좀 🥹 24 7:57 843 0
우리 친척집 싹다 공무원이야…15 7:57 643 0
하 진짜 아침에 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는거같애 7:5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08 ~ 11/15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