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나 아직 세상물정 모르나…솔직히 2억도 비쌈

지방이라 2-4억에 사지긴 함

근데 그게 비싸다고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28살…ㅎ 잘 읽은거 맞아…
3일 전
익인2
맞아 인정
3일 전
익인2
없음 백수인데 노는게 너무 행복하다 일하기싫다
3일 전
글쓴이
아니…2억짜리 집사서 10년동안 빚 갚게 생겼어 … 이게 맞아…?? 알아보는중인데 벌써 진빠짐…
3일 전
익인3
그럴리가 사회초년생인데
3일 전
글쓴이
초년생 진짜 사이버에서만 취급해주는거같다 … 하 … 왜케 압박감들지 ㅠ
3일 전
익인4
동숲이야기 아니냐
3일 전
글쓴이
진심… 동숲안에서도 노동자인 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25 11.17 09:3959758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9 11.17 12:4096079 3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02 11.17 17:4918396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9 11.17 14:534929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래도 가정환경 별로면 결혼은 거를 거야?76 11.17 13:4522699 0
너넨 남친이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필름 끊겨서 연락 없었으면4 11.15 08:54 41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오늘 1주년인데 뭔가 별 감흥이 없어.. 원래 이래?3 11.15 08:54 133 0
예쁜 사람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입고1 11.15 08:54 95 0
일주일에 얼마쓰고 그런거 없이 걍 쓰는데 일주일?에 20만원 썩더든 … 고쳐야겠지... 11.15 08:52 20 0
변비있는 익들아3 11.15 08:52 55 0
솔직히 이 둘 중에 누가 더 결혼하기 좋은 상대 같아??? 4 11.15 08:52 48 0
남사친이 나때문에 울었어3 11.15 08:51 133 0
남친 도시락 쌌어 4 11.15 08:51 116 0
근데 중소는 원래 사람 개부리듯 부려먹어?? 4 11.15 08:51 75 0
키작남 vs 키작녀 누구 인생이 더 비참해??17 11.15 08:50 391 0
이번주 왜케 시간이 안갔지 11.15 08:49 14 0
기프티콘 드렸는데 안받으신다고하면 2 11.15 08:49 21 0
진짜 암 가족력 짜증난다 왜 낳아서 18 11.15 08:49 1138 0
교수님께 메일 보내는데 여쭤봐도될까요? <<< 이거 이상해?? 11.15 08:49 26 0
오늘 대중교통 사람 진짜 없다3 11.15 08:49 145 0
25익들아 돈 얼마 모았어??ㅠㅠ10 11.15 08:48 85 0
이성 사랑방 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307 11.15 08:47 67514 0
가을? 겨울? 맞이 립 샀는데 넘 예뿌다 11.15 08:47 60 0
나도 겁나 예뻐졌는데1 11.15 08:47 105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던 애인이랑 싸우고1 11.15 08:47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4 ~ 11/18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