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안전하게 일몰시간대 가고싶어서 공홈 예약하고싶은데 나는 그쪽 결제가능한 카드가없어서

지인한테 부탁하고싶은데 대리예매도 가능해...?ㅜㅜㅜ



 
익인1
카톡에 대리예매하는 거 있던데
3일 전
익인1
대리예매 해준다며 돈 받는 사람들있음 거기ㄱㄱ
3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지인한테 부탁하면되긴하는데 대리예매가 되긴하는건가해서..!!
3일 전
익인2
내가 갔을 땐 큐알코드 바우처 오던데 그 바우처 양도 받아서 입장하면 될걸 난 같이간 친구들 것도 같이 예매해서 바우처 주고 입장하고 그런식으로 했어서
3일 전
글쓴이
실물바우처말하는거지?ㅜㅜ 지인이 멀리살아서 직접받는건 무리일거같고 큐알코드 캡쳐해서 주는것도되나..
3일 전
익인3
나 메일온거 캡쳐해놔서 앨범에 저장해놓고 큐알로 찍고 들어갔어!
3일 전
글쓴이
오그럼 가능한거네??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11 11.17 17:4949107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83 11.17 19:3736013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64 1:25148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20 11.17 22:532329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12893 0
익들아 가디건 바로 입어 빨고 입어??6 11.15 04:11 142 0
이성 사랑방 외모취향 정반대랑 사귀는 둥 있어?4 11.15 04:10 252 0
내일배움카드로 배울만힌거 뭐있을까14 11.15 04:09 250 1
강의들을거 있어서 지금 일어났는데...너무 시룸 11.15 04:09 19 0
아 갑자기 머리 깨질듯이 아픈데 왜이러지 ...1 11.15 04:09 49 0
글로시 패딩 사는 거 어때4 11.15 04:09 129 0
좀만 힘든일 생겨도 죽고싶다 11.15 04:09 30 0
근데 진짜 울학교 에타 보고 좀 놀람1 11.15 04:09 303 0
금발인데 화사하게3 11.15 04:09 87 0
모기 잡아야하는데1 11.15 04:08 31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남자는 몰라주는거 뭐뭐 있어?14 11.15 04:08 455 0
네이버예약 시간바꾸면 업체한테도 연락가??1 11.15 04:08 33 0
알바에서 뭐 도와달라고 하면5 11.15 04:08 38 0
너넨 우울할 때 어떻게 해18 11.15 04:07 263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2 11.15 04:07 23 0
나 수능공부 지지리도 안(못)했는데 이유가 있었음2 11.15 04:07 190 0
대게먹고싶어 11.15 04:07 82 0
이건 자존감 문제지?5 11.15 04:07 83 0
이틀 지난 순두부 ㄱㅊ??2 11.15 04:06 72 0
이런경우는 볼살 비대칭이야 턱 비대칭이야?8 11.15 04:0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28 ~ 11/1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8 10:28 ~ 11/18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