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걱정돼? 아님 화나?


 
익인1
바쁜가보다 함
3일 전
익인2
22
3일 전
익인3
바쁘구나,,,
3일 전
익인4
걱정인데 약간 화도 나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9갤차 직딩..너무 아파서 연차쓰고 쉬어도 될까ㅜㅜ10 11.15 07:25 514 0
엄마가 군부대에서 냉동닭강정 사왔는데1 11.15 07:24 44 0
나 이제 잘 건데 11.15 07:24 23 0
오늘 퇴근하고 호캉스 간다🥰 11.15 07:23 25 0
사랑니 뽑은지 3일차인데 어금니가 너어무 아파,,,4 11.15 07:23 53 0
이렇게 운전 못하는 버스기사 오랜만에 봄... 11.15 07:23 20 0
난 술만 먹으면 왜 집가서 햄버거 먹나 몰라 11.15 07:22 37 0
친구가 이거 나 무시하는건가??1 11.15 07:21 93 0
추적검사하러 병원가는중인데 겁나 긴장...1 11.15 07:21 40 0
아파서 수능 망친 거 진짜 너무 아쉽다 7 11.15 07:21 431 0
와 지금 도서관인데 미치겠다5 11.15 07:20 571 0
서울대 수의학과 재학생 있을까? 11.15 07:19 5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자기가 채워줄 수 있는 사람 좋아하는듯7 11.15 07:19 597 1
진짜 우웅하다 11.15 07:18 47 0
드디어 금요일!!!! 11.15 07:18 44 0
사랑이 식은거 같을때 애인이랑 얘기해 ? 11.15 07:16 11 0
항공권 취소하려는데ㅜㅜ21 11.15 07:15 877 0
요즘 핸드폰 비싸잖아 근데 핸드폰은 막 지르는데 냉장고나 세탁기같은건 6 11.15 07:15 5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이게 싸울 일이야? 46 11.15 07:14 5898 0
노래방 회식에서 보통 뭐 불러??13 11.15 07:14 4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2 ~ 11/18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