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넘 늦개먹었나 머리아프네


 
익인1
몸에 카페인 안 맞으면 그러는데 평소에 안 그러다가 그러면 지금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럴수도..?
5일 전
익인2
본인한테 안 맞는 원두 있긴 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223 11.19 20:0744415 0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63 10:1210613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6 2:3034814 44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93 11.19 22:305991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6 0:1715711 0
패딩 하나에 50 넘는 거 사는 건 너무 사치인가2 11.15 08:44 90 0
발치 교정한 익 있어?2 11.15 08:43 64 0
일본 할로윈 코스프레 미쳤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20 11.15 08:43 1411 5
기모 맨투맨 하나 입었는데 ㄱㅊ겠지 11.15 08:43 15 0
오랜만에 주말에 혼영이나 하러 갈까 11.15 08:43 20 0
아침부터 빡치게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2 11.15 08:42 45 0
많이 먹고 나서 다음날 살 빠져있는 건 믿으면 안되는 거지? 11.15 08:42 20 0
서현역 이름바뀜 ?6 11.15 08:42 611 0
어제 순대 먹었다고 화장실에서 살고 있는 나를 봐4 11.15 08:41 100 0
20대초반이 할 수 있는 웬만한 시술, 수술 다 해봄 궁물 받는다 ,,,13 11.15 08:41 279 0
은행이자 당일에만 내면 조금 늦어도 상관없지?2 11.15 08:41 20 0
김이박 이라고 하지만 박씨 은근 없음13 11.15 08:40 583 0
왜 체중계마다 몸무게가 다르게 나오지2 11.15 08:40 53 0
와 생윤 컷 저렇게낮은거 처음봐 11.15 08:4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2년 반 사귀고 헤어진지 2달 좀 안됐는데 그립고 보고싶은거 애써 무시하다가 이제 ..4 11.15 08:40 218 0
진짜 내년부터 월급오르면 저축해야지1 11.15 08:40 33 0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 너무 아파....2 11.15 08:40 56 0
맥북에어 m2사도 ㄱㅊ지? m4보다? 11.15 08:40 15 0
새삼 느끼는 거지만 회사에 8시간 있어야한다는게 진짜... 6 11.15 08:39 58 0
원룸 살아본 익들아 질문이 있어ㅠㅠ 7 11.15 08:3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38 ~ 11/20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