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랑 안 맞는건 둘째치고
이제 2일찬데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야 되는거 아님?
일 이상하게 하길래 교육때 그렇게 배웠냐고 물어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일단 이렇게 했다그러네. 안한것보단 나은거 아니냐고.
지 멋대로 해서 다 틀리고 있어서 다른분들 한것좀 보라고 두번 세번 말했는데 1도 볼생각이 없나봐.
지가 틀린거 고쳐주면 어머..이러네..
진짜 니 멋대로 하라고 놔두고 싶어도 담당자가 신경쓰라고 개인 연락까지 와서 신경 안쓸수도 없음.
이전에 하던사람 나랑 너무 잘맞고 성격도 좋으셨는데 어디서 저런애를 데려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