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당연히 이유는 그러고 싶어서겠지만 그냥 그심리가 궁금해ㅋㅋㅋㅋㅋ 


 
익인1
딥한 얘기 불편해서 싫어하는 사람들
3일 전
익인2
장난이 좋음 재밌음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4
222
어제
익인3
유쾌한걸 좋아하는거아닐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1 11.17 17:4953370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95 1:25200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47 11.17 22:5328286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08 10:14374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236 0
태하어머님 육아비법 알려 ㅡ주셨으면... 11.15 08:06 35 0
이성 사랑방 키 175 이하는 남자로 안보여?8 11.15 08:05 216 0
지하철 닫히고 있으몀 좀 타지마라 좀 11.15 08:04 5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몇번 만나 보통? 6 11.15 08:04 147 0
오늘 점심 혼밥할건데 메뉴추천좀2 11.15 08:03 50 0
얘들아 좋은하루 보냉 ❤️3 11.15 08:0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자들은 다른 남자후배한테 호감생긴적 있음?1 11.15 08:03 79 0
다우니 섬유유연제 무슨 색이 향 찐해???5 11.15 08:03 40 0
다이소 컨실러 진짜 좋음 11.15 08:02 58 0
임산부석에 앉아있다가 자리났다고 옮기는 사람 개짜증나ㅋㅋ7 11.15 08:02 750 0
엽기닭볶음탕 안파는 매장도 많나보네 11.15 08:02 17 0
아이폰 쓰는데 갑자기 소리나는 경우 있는 사람?4 11.15 08:02 78 0
백화점 옷 교환할때 다른상품으로 교환가능해? 11.15 08:02 17 0
정신나간 유튜버 많구나 진짜 11.15 08:01 196 0
까르보네피자가 먹고싶다2 11.15 08:01 17 0
혹시 빅데이터 관련 취업,전망 어떨 것 같아?2 11.15 08:01 31 0
오늘등산간디 얼음물 따순물 머챙기지 11.15 08:01 14 0
물위의우리 원본이 있어? 11.15 08:01 21 0
이싸 모닝똥 11.15 08:01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관심 있어서 11.15 08:0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24 ~ 11/18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