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유산균 영양제도 여드름 낫어?


 
익인1
웅 난 그랬오 절대ㅠ안먹어
3일 전
익인2
예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304 10:1424092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9 1:2537712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7 11:1716410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24 11.17 21:211598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172 12:329046 0
취준 미치겠다 11.15 10:10 56 0
우리 사촌언니 딸 갖고싶어서 진짜 마지막이라고 셋째 가졌는데47 11.15 10:10 2625 0
내 네일 자랑 ㅎㅎ 40 4 11.15 10:10 229 0
아 배고파서 꼬르륵소리 나 11.15 10:10 14 0
아니 어떻게 아기가 이래??????????????????????? 11.15 10:09 180 0
프차카페익들아 카카오페이 결제 어떻게 취소해? 퓨ㅠㅠㅠ도와줘ㅠㅠㅠ4 11.15 10:09 116 0
헬스장에 운동복 없는 익들아2 11.15 10:09 81 0
본인표출국민연금 사회초년생 미납 글 쓴 익인데17 11.15 10:08 134 0
소개팅하고 애프터 안 들어오는 게 가능해?29 11.15 10:08 886 0
케이티 쓰는 17-20세 달달혜택 달려가 11.15 10:08 34 0
진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나을까?1 11.15 10:08 44 0
수능 끝난 재수생인데7 11.15 10:08 91 0
템플스테이 겨울에 가본사람?2 11.15 10:08 28 0
이성 사랑방 한명이 자취하면 그 사람 집 근처에서 보통 자주 만나게 되나?11 11.15 10:08 184 0
너넨 남친한테 집주소 알려줘?15 11.15 10:07 71 0
제주도 가는데 모바일 체크인하면 따로 데스크 안가도돼? 1 11.15 10:07 24 0
이성 사랑방 하망했다.. 어제..애인집에 생리대 변기위에 올려놓고 나옴.. 11.15 10:07 154 0
이게 뭔소리일까 11.15 10:07 51 0
둔한 부하직원 때문에 내가 매일 혼남... 2 11.15 10:06 23 0
인스타 오류 이거 개짜증남 11.15 10:0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5:02 ~ 11/18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