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다 같은지역이고 규모는 비슷해 신입 세전 220,250, 270,280까지 봤는데 이럴경우에 급여가 높은건 다 이유가 있는걸까?
너무 차이나서.. 일단 세전220 면접봤는데 근무나 이런건 다 좋은데 연봉을 280까지 봐가지고… 갈마음이 안생기는데 이럴땐 그래도 높은 연봉으로 가는게 맞을까?


 
익인1
이유가 잇긴한대 큰 뭐시깽이 없으면 일단 무조건 많이 주는 곳으로 가 어쩌피 회사는 거기서 거기야 너가 많이 배우고 도움될 만한 곳으로 가
3일 전
익인2
시간 같고 걸리는거 없으면 ㅇㅇ
3일 전
익인3
난 이직까지 고려해서 연봉 높은 곳 갈거 같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77 1:2530292 1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26 10:1415558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246 11:17899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5 0:016931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12522 0
행복한 사라뜰 다 줃었으면 좋겠는 마음이 드는 거 정신과 가야됨???4 11.15 09:46 61 0
살찌면 아줌마 아저씨같은느낌이 난다1 11.15 09:45 57 0
알바몬 이력서 하나밖에 작성 안돼?? 11.15 09:45 16 0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싫어서 시위한다는데 왜 그걸로 불타는거임19 11.15 09:45 391 0
메가커피 매장이랑 메가오더랑 가격이 다르네??!?4 11.15 09:45 46 0
시험이 끝난건 수험생들인데 11.15 09:45 17 0
코난 어디까지 왔나 궁금한데 안궁금해3 11.15 09:44 34 0
여행 파리에서 삼각대 사용 가능해?5 11.15 09:44 54 0
닐바이피 코트 알아???4 11.15 09:44 226 0
나솔사계 10기 정숙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 4 11.15 09:44 248 0
다들 중학교때랑 지금 얼굴이랑 똑같아?8 11.15 09:43 101 0
아이폰 쌩폰에 붙여도 자성 좋은 스마트톡이 있을까..? 11.15 09:43 12 0
요즘 뭐만하면 MZ세대들이니까 하는데 그거 잘못된거야5 11.15 09:43 32 0
H패션에서 CK랑 DKNY 빠졌어? 11.15 09:42 8 0
맥주 반캔도 안 샸는데 머리가 아파 11.15 09:42 12 0
여태까지 야근하고 달리다가 빨리 하고 치우니가 오늘 할 일 비엇다 11.15 09:42 13 0
영어성적없으면 대부분 기업들 서탈이겠지?4 11.15 09:41 90 0
ㅋㅋ진짜 교수 싸가지 왜케없냐 11.15 09:41 27 0
일일알바 보건증 출력해갈 필요는 없지..?4 11.15 09:41 20 0
요즘 쌩퇴사 하는거 어때??58 11.15 09:40 8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3:26 ~ 11/18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