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진짜 20권 장벽 느껴졌는데 갑자기 홀린듯이 결제함
추천


 
쏘니1
개재밋어 ㅠ
15일 전
글쓴쏘니
이게 겜벨이지.. 사기결연 이후로 정신 못차리겠음
14일 전
쏘니2
이거 진짜 미친듯이 14까지 봤는데 그때 미완이었어서 ㅠㅠㅠ 재도전을 못하갰어 ㅠㅠ
15일 전
글쓴쏘니
완결났던데? 같이 달리자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요즘 뭐보ㅏ????5 11.29 23:03375 0
BL웹소설 나 이번 년도에 벨소 100종(? 넘게 읽었당..6 0:58395 0
BL웹소설짝사랑수 후회공 읽고 싶다.... 추천해조ㅠㅠ5 11.29 20:34244 0
BL웹소설 나 지금 혼불 깐다? 진짜깐다?3 16:1836 0
BL웹소설리디포인트 45000원인디 살까11 17:38330 0
세컨드하프 외전 미쳤다 11.18 23:45 44 0
헌터물 하나만 찾아줄사람 (스포주의)4 11.18 23:27 60 0
캔유채 웹툰 나왔는데1 11.18 23:14 71 0
공이 어마무시한 부자인 할리킹물 보고싶어2 11.18 22:44 58 0
공이 큰 잘못 한건 아닌데 상황상 후회공 없니...7 11.18 22:37 265 0
공이 수 때리는 거 없나? 25 11.18 22:07 3698 0
하이틴 장르 너무 보고싶다..외국 하이틴 아는 사람4 11.18 22:05 59 0
이번달 ㄷㄹㅌ출석체크 완전 듬성듬성ㅋㅋㅋ 2 11.18 21:26 42 0
개인적으로 뽑은 적해도 최고의 문장1 11.18 20:24 94 0
뱀굴같은bl 추천좀..' 2 11.18 20:24 138 0
세컨드 하프 외전 만족감 개쩐다 1 11.18 19:29 169 0
집착공 추천해줘!!!2 11.18 19:27 115 0
기척없는 탑, 예언자랑 비슷한 느낌이야? 11.18 17:01 14 0
헐 이거 뭐지.. 제목 아는 쏘 있나?? 갑쟈기 생각남 5 11.18 16:44 265 0
홍염 재출간!!! 9 11.18 14:21 800 1
역군의 간택 본 쏘있니! ㅅㅍㅈㅇ2 11.18 13:16 138 0
연수연사 안 맞았으면 파파도 안 맞을까 ??? (약불호주의 10 11.18 10:52 265 0
파파 웹툰 드씨랑 각색 똑같이했네?ㅋㅋㅋㅋㅋㅋㅋ6 11.18 09:23 471 0
타조건 김강휘 인생수 될듯3 11.18 07:32 75 0
후회공 작품 추천 받아서 달렸는데 너무나도 후회공이 아니라 화가 남6 11.18 03:30 3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