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3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27l

[잡담] 우리팀 난쟁이 진짜 작아 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민재야 뛴거 맞즤..?



 
신판1
다른 사람이 큰거야.
4개월 전
신판2
하늘에서 재면 민재가 젤 크다니까.
4개월 전
신판3
순간 머리만 보여서 몰랏는데 발을 봐버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9 04.11 21:2138747 0
야구/알림/결과 2025.04.11 현재 팀 순위83 04.11 22:0613231 0
야구 와 최지훈89 04.11 21:4119564 0
야구나 신판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팀 밝히지 말고 얘기해주라 62 04.11 23:246033 0
야구 제발요저희디자인팀좀바꿔주세요58 04.11 15:4827807 0
오늘 고척 단콘인가7 03.18 07:29 464 0
황재균 셀카 볼사람12 03.18 02:16 950 0
아기의 성장🥹 3 03.18 01:54 861 0
내일 우리팀 경기 안할것같은데 03.18 01:29 307 0
뭐시 내일 고척 단콘 느낌?12 03.18 01:09 1344 0
안자고 머해6 03.18 01:07 226 0
대전도 눈내리기 시작했음7 03.18 00:58 670 0
우리도 챌린지송 하나 커미션 맡기면 안되냐 7 03.18 00:55 297 0
아진짜 웃긴데 안웃긴다 1 03.18 00:50 352 0
장터 혹시 내일 대전 시경 보러갈 사람 있어? 4 03.18 00:48 183 0
나야나 5 03.18 00:46 341 0
👆 개막전 선발투수 10K 달성 03.18 00:45 51 0
삼라5 03.18 00:41 187 0
다가오는 개막을 기대하며 정규시즌 첫홈런☝️2 03.18 00:40 94 0
잠실 내일 경기가능할까?3 03.18 00:38 171 0
개막 앞두고 야구방에 글 한번 쓰고 싶었어11 03.18 00:29 365 0
심심해서 구단별 산리오 캐릭 짝지어봤어33 03.18 00:29 3986 2
작년 개막전에 너무 더워서 익을뻔했던 기억이있는데...2 03.18 00:20 211 1
서울 눈 미친거 같은데 17 03.18 00:19 1222 0
박해민 선수 내가 그 팀 선수는 아닌데 되게 착실하고 인성바른 이미지 아녔음?10 03.18 00:03 130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