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안정화든 사업 확장이든 일정 수준 이상 크기 어려운 회사는
업무 파트별 부서별 분담이 확실하게 안 돼있고 경영진이 직원에게 회사 내 전반적인 과정을 다 익히길 바라고 자기처럼 성장하길 바람
예를 들어 어떤 직무로 입사했는데 실무를 시켜서 적응 되니 갑자기 cs도 시키고 그것도 하니 인바운드도 시키려고 함. 점점 만능이 되는 거임 그러다 그사람 나가면 그 많은 일 할 사람이 없음
또는 직무를 짬뽕시켜 구인함 (디자인+마케팅 이런거나 cs+회계+비서 이런거)
주로 작은 회사에서 이러는데 뭐 본인이 괜찮으면 일하는 거지만 안정적인 회사가 되는데 크게 부정적인 요소같음.. 작은회사 아닌데도 저러면 그 자리 인력은 불안정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 난 이제 저런 회사는 거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