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난진짜 최악인데 그냥 싫은게 아니라 진짜 같아


 
글쓴이
어 필터링 돾네
2일 전
익인1
그래도 우리 무슨 말인지 다 알죵
2일 전
익인2
나 진짜 걍 불 지르고 잡하가고싶음 ;
2일 전
익인2
진짜 최악. 퇴사하고 싶어도ㅠ안보내줌
2일 전
익인3
ㅎㅎ 진심 대표 멱살잡고 싶음 대표가 멍 청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56 11.17 09:3964869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2515 4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26 11.17 17:4925164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0 11.17 14:5355491 0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94 11.17 11:0025620 1
주차하다 도랑에 빠짐~ 11.15 10:29 22 0
휴학 취준생인대 시간 남을때 뭐할까..?3 11.15 10:29 35 0
컴활1급 이거 진짜야?2 11.15 10:29 105 0
군 공항 안 좋은 점.... 11.15 10:29 21 0
월세인데 보일러가 고장나서 수리했거든5 11.15 10:28 64 0
생윤 1등급컷이 40점이라니 엄청 어렵게 나왔나바..?! 1 11.15 10:28 40 0
생리 중 변비는 도대체 왜 생기는거임..?8 11.15 10:28 173 0
망원에서 자취하고 싶은데 비싸네 좀2 11.15 10:28 53 0
수능 본 친구 연락안오는데 기다리는게 낫나..?1 11.15 10:28 43 0
눈알에서 소리 나는 거 건조해서 그런가? 11.15 10:28 14 0
친한친구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근조화환보내도 되나? 4 11.15 10:27 38 0
레터링케이크 예약받은거 픽업전날 미리 만들어놔?? 11.15 10:27 15 0
아침에 닐어나면 고양이한테 내 얼굴 부비적 거리는게 루틴이 도ㅔㅆ어 11.15 10:27 20 0
뭔가 이름은 성과 이름의 초성이 같으면 예쁜것같아 11.15 10:27 38 0
소아과에서 일하는데 애가 주사 놓으려고 하니까 경기를 일으킴...7 11.15 10:27 34 0
편의점 알바했던 익들아 다니던 편의점이 망해버린 경우 있었어??3 11.15 10:26 33 0
이번 수능에서 제일 어려웠던 국어 문제래18 11.15 10:26 923 0
나 앞니 벌어졌는데 교정 할까 말까…4 11.15 10:26 31 0
앙고라니트 오바?5 11.15 10:26 23 0
담배 구매하는 손님들 중에 이런 사람들은 뭐지??? 4 11.15 10:26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