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들어갈때도 여성 분이 문 꼬옥 잡아주시고,,,

나올때도 남성 분이 문을 꼬옥 잡아주셔서

너무 황송하고 감사했음 흑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376 10:143149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61 1:2543783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93 11:1722657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555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7 0:018629 1
진짜 개심각한 복부비만인데 뺄 수 잇을까??7 11.15 12:20 112 0
공부,예체능 둘다 재능없는사람있어??7 11.15 12:20 82 0
이성 사랑방 istj 있니 26 11.15 12:20 204 0
확실히 운동으로 살 빼니 좋다 11.15 12:20 21 0
맥날 바닐라쉐이크 vs 오레오맥플러리1 11.15 12:20 32 0
건강보험료 계산 어케하는거야?2 11.15 12:20 40 0
일본 1박 2일도 할만한가?? 5 11.15 12:19 25 0
데못죽 사도 후회 안함? 11.15 12:19 20 0
쿠펀치에서 쿠팡 알바 신청해 본 익들아 11.15 12:19 32 0
썸남 이거 여러명이랑 썸타는거야?1 11.15 12:18 54 0
공공기관 계약직 붙은거 대단한거야? 고졸도 붙을 수 있어? 2 11.15 12:18 299 0
추억팔이 요거트 아이스크림 11.15 12:18 15 0
아이패드 키보드 사면 잘 쓰려나2 11.15 12:17 36 0
난 가끔 망상글을 써 11.15 12:17 24 0
음식에 집착하는거 어릴때 못먹어서 그래?4 11.15 12:17 23 0
갈비뼈가 가끔 아파 11.15 12:17 9 0
인스스들은 무물을 하게되면 사람들이 어떤 질문을 할지 알고 미리 사진을 다 찍어두는..1 11.15 12:16 44 0
루이비통 이런 색 지갑 있어?3 11.15 12:16 35 0
직장인건강검진 이라는 항목으로 검사할 때 당뇨 결과도 나왔었나?2 11.15 12:16 96 0
애플펜슬 기본 펜촉 아 그래서 안쓰는구나13 11.15 12:16 6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6:34 ~ 11/18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