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주4회 필테,폴댄스 하는데 할때마다 근육통 오는거 이거 맞아,,?


 
익인1
휴식좀 해야 없어져
9시간 전
글쓴이
ㅠ그치만,,,,멈출 수 없는데 계속 아파야하는것인가
9시간 전
익인1
너무 아프면 휴식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좀 참으면서 해야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292 16:2112057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289 14:112998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143 8:472252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44 15:5020692 1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117 18:491282 0
음악이나 피아노 잘아는사람 제발1 13:28 40 0
익들은 생머리랑 웨이브 머리 중에 뭐가 더 예뻐보여?3 13:28 26 0
승무원 한국 vs 외항사 어디 4 13:28 29 0
심장 너무 빠르게 뛸 땐 어떻게 해야돼?3 13:27 19 0
트래블로그 디자인 뭐할까??13 13:27 253 0
화농성 여드름익들 왜 판토텐산 안먹지 5 13:27 27 0
회사에서 혼자 과자먹는거 좀 그래?ㅠㅠㅋㅋㅋ4 13:27 35 0
노페 눕시 에코 있는 익???? 13:27 14 0
쓸데없는 자존심 강했던 익 있어? 13:2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보자하는데 쉬고싶거든,,,거절하믄 속상해하겟지16 13:26 175 0
단기로 훅 살 빼도 사람들이 알아봐?1 13:26 31 0
개한테 물렸다는 익인데 이정도도 병원 가야돼? 30 13:26 655 0
제로 초코파이 먹지마...1 13:26 86 0
나 흰자가 깨끗하다고 칭찬받음ㅋㅋㅋㅋㅋㅋ 13:26 109 0
진짜로 안찾아보고 이 영단어들 뜻 바로 알아?6 13:26 26 0
얼굴 민감하고 개기름 끼는 익들아 내가 클렌징 꿀팁 줄게 1 13:25 35 0
집단 지성의 힘을 보여줘…3 13:25 44 0
이거 무슨 책이야?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1 13:25 35 0
오빠가 지금 절인데... 세상엔 진짜 별 사람 다 있다1 13:24 189 0
얼굴에 로션만 바르면 각질일어나는 이유가 뭘까..제발..2 13:2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9:36 ~ 11/15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