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원금에서 깍을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18 8:4638679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98 9:3336264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19 10:20166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남익인데 자기전 영통하다가 애인울렸는데 내가 잘못한걸까78 1:552611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73 16:561567 0
억척스럽에 우기는 아줌마들 진심 개열받는다 11.15 12:58 42 0
지원서 쓸 때 성적증명서 발급 있잖아2 11.15 12:58 29 0
어제 자다가 가위눌렸는데 목졸리는 느낌났어 11.15 12:58 15 0
이성 사랑방 근데 명문대 유학생애인 외국에서 마약? 봤으면 걸러?6 11.15 12:58 96 0
담주 목요일에 시외버스예매했는뎈ㅋㅋ자리 나혼자만 예매했더라고4 11.15 12:58 184 0
항상 커뮤에 뭐 물어보는거 진짜 안좋거같음5 11.15 12:57 79 0
난 진짜.. 가을 그 자체인가봐 11.15 12:57 27 0
고민(성고민X) 사람들 땜에 상처 받은게 아니라1 11.15 12:57 92 0
자식한테 사과 잘하는 엄마도 있지??? 11.15 12:57 13 0
원래 맘고생 할 때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나?1 11.15 12:56 21 0
배민 쿠폰함에 피자헛 7000원 쿠폰 있길래 피자시켰는데 후회됨7 11.15 12:56 516 0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가보면 커플들이 제일 많아? 11.15 12:56 31 0
너네 만약 다시 만나보자고 연락 온 애가3 11.15 12:56 45 0
전기 2층버스 진짜 멀미오진다 11.15 12:56 15 0
올해 첫 눈 볼 수 있을까? 11.15 12:55 18 0
파스타 시켜먹을까 하... 11.15 12:55 15 0
원룸텔 강제 퇴거라는데 내 집 비번 바꾸고 짐 못 들고 나가게 하는 게 맞아?6 11.15 12:55 63 0
난 진짜 전세사기 당한거 억울해서 n년뒤에도 노가리깔듯6 11.15 12:55 5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상대방이 나한테 식었구나/권태기 왔구나 언제 느껴?8 11.15 12:55 220 0
니넨 같은 지역 사람이 맘에든다고 디엠오면5 11.15 12:5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7:22 ~ 11/1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