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3 8:4665451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5 9:3368943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1 10:205213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39 9:574342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5814 0
밀크 쌀과자 치즈맛 먹어본익??? 4 11.15 13:38 19 0
동국대에 올라온 동덕여대 욕하는 대자보6 11.15 13:38 305 0
영어 프리토킹은 가능한데 독학한거라 잼민이같음ㅠ4 11.15 13:37 66 0
일시적이어도 상관없으니 피지,블랙헤드에 좋은 시술 머잇어?? 11.15 13:37 17 0
상담센터에 한 상담사에 대한 엄청난 악평 남기면 어케돼?3 11.15 13:37 14 0
남자들은 대화하다보면 팩트에 초점을 맞추는거같음2 11.15 13:37 47 0
올해 아는 동생 생일선물 못챙겨줘서 인스타팔로 끊겼어 1 11.15 13:37 30 0
졸업시험 못쓰면 자료보고라도 쓰라고 했다던데 이때까지 11.15 13:37 13 0
익두라 이치마 하객룩으로 ㄱㅊ아???3 11.15 13:37 77 0
나 논술 보러 갈까 말까 의견 부탁해 ㅠㅠ… 5 11.15 13:37 36 0
이성 사랑방 재회한 내가 밉다 11.15 13:37 92 0
속으로 싫어하는데 겉으론 잘지내는 사람 있어?10 11.15 13:36 53 0
살찐사람 날씬한사람 차이 특47 11.15 13:36 1267 0
이성 사랑방/ 오늘 겨우 키 물어봄2 11.15 13:36 248 0
근데 마라 한정으로만 매운맛을 아예 못 느낄 수 있는거야? 11.15 13:36 19 0
이성 사랑방 회사 << 너네 기준에서 어디까지가 회사야??8 11.15 13:35 159 0
날씨가 여름인데..? 11.15 13:35 22 0
8÷2(2+2) 이거 그래서 결론이 뭐야?2 11.15 13:35 29 0
아니 단톡은 답하면서 갠톡은 안하는건 무시하는거임? 1 11.15 13:35 20 0
동덕여대 시위 응원하고 서명도 참여했는데 취업 박람회는 왜 부셨을까..3 11.15 13:35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