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진짜 맛있다


 
익인1
다음엔 슈크림 붕어빵 ㄱㄱ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71 11.17 17:4940324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31 11.17 19:372444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961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96 1:254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79 11.17 14:4423601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되게 칼같이 더치했는데 1년사귀니까10 11.15 12:10 592 0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거임1 11.15 12:10 56 0
손톱에 이물질 낀거 어떻게 빼?1 11.15 12:10 42 0
편의점 택배 많이 보내본 익들아 기사님이 수거 몇 시쯤 해가실까ㅠ7 11.15 12:10 33 0
왜 피부화장하면 더 늙어보이고 답답해보일까? 1 11.15 12:10 24 0
월세 보증금 반환 소송4 11.15 12:10 19 0
전업주부vs맞벌이 11.15 12:10 9 0
오빠가 술먹고 죽었어44 11.15 12:10 2478 2
나 ADHD인데 아빠가 자꾸 못믿는듯이 말해 11.15 12:10 16 0
전남 사투리 들어본사람?4 11.15 12:09 45 0
스벅 샌드위치 추천해줘!!!2 11.15 12:09 30 0
익들은 둘 중 하나 끊으라고 하면 뭐 끊을 거야? 2 11.15 12:09 18 0
빵집이랑 카페중에 어디 알바할까3 11.15 12:08 23 0
만약 익들이라면 ??! 11.15 12:08 12 0
매일 또는 주기적으로 하는 루틴 있어??3 11.15 12:08 18 0
베트남 돈 원화로 2만원인데 환전 돼?!? 11.15 12:08 19 0
하.... 어제 다른 직원한테 사장님 우편물 갖다주라고 했는데 그거 뜯었나봐.. 11.15 12:08 67 0
진라면 매운맛 왤케 매워졌어1 11.15 12:07 66 0
진에어 개극혐4 11.15 12:07 371 0
겁나 아픈 치과 치료 받고 후에는 밖에서 뭐 먹을 수 있을까??1 11.15 12: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22 ~ 11/18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