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거 배워볼래? 이거 이렇게 하는 건데 지금 알아만 두고 나중에 배울래? 몇 년차에는 이런 일도 해야 해 지금은 이거만 정리 좀 해 줘

하시면서 계속 뭐 츄라이 츄라이? 하시고 계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8÷2(2+2)가 고민 할 식인거야?296 11.14 19:5521160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햄버거 이렇게 먹으면 어때??정 떨어져????163 11.14 22:5038214 0
일상 사당역 이거 뭐임????? 돌았네 와 ㅋㅋㅋㅋㅋ136 11.14 23:0431184 0
야구/장터2만원 배민기프티콘 드려요 127 11.14 21:424198 0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163 12:362895 0
집 계약 잘 아는 익들.. 좀 도와주라6 13:06 40 0
장례식장 가는데, 계좌이체 해도 되지 부조금?2 13:06 14 0
오늘 숏더플코트 에바?4 13:06 11 0
갠적으로 쇼핑몰에 전화 상담 없으면 개답답함 ㅠ (탓x) 13:06 8 0
이성 사랑방/ 멸종위기종 키우는거 불법아니야? 5 13:06 43 0
본인표출친한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근조화환하는게 좋음? 8 13:05 127 0
이 말이 기분나빠??? 7 13:05 35 0
나 전에 친구집 놀러갔었는데 충격😱2 13:05 62 0
원래 머리 오래 안감으면1 13:05 23 0
치킨이 배달음식 중에서 은근 가성비 뛰어난 것 같어2 13:05 19 0
흑백요리사 인기 생각보다 빨리 졌다17 13:04 825 0
티비&인터넷 3년 약정인데 1년뒤에 이사가야되거든.. 위약금 물어야되나?1 13:04 13 0
강원랜드 스키장 알바 어떰 13:04 6 0
이성 사랑방 결혼생각 있는 익들은 어떤 결혼식장에서 하고 싶어?6 13:04 33 0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하루종일 껴야해?2 13:04 8 0
정보/소식 인스타에 애기프사올리면 계정삭제된대1 13:04 39 0
오늘같은날 서울에 혼자서 느긋하게 갈만한 곳 있을까1 13:04 10 0
슬슬 겨울이 오긴 하나보다 13:04 18 0
근데 이성 간에 열등감 느끼는 사람도 흔해?2 13:04 20 0
이번달에 이빨 떼우고 씌었는데 오늘 스케일링 하거든? 13:0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