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ㅈㄱㄴ


 
익인1
ㄴㄴ반대
4일 전
글쓴이
아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8 8:466701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6 9:3370644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2 10:20543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46 9:57454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1 16:5627018 0
공부 자극 영상 이런거잇니 11.15 15:07 14 0
후라이드 치킨 쩌는 곳 알려줄 사람구해용4 11.15 15:07 41 0
면접 진짜 못할짓인거같음 11.15 15:07 26 0
난 진짜 매트 너무 안 어울림1 11.15 15:06 17 0
이 여자분 몇살처럼 보여?8 11.15 15:06 113 0
헐이재명 집행유예 받았네2 11.15 15:06 435 0
일일호프 혼자가면 안되지? 11.15 15:06 12 0
나 동덕여대 다니는데 시위 여기서 멈추는게 맞음93 11.15 15:06 1420 2
알바 계약 6개월했는데 4개월 좀 덜되게하고 그만둬도 되나? 11.15 15:06 17 0
아니... 왜 자기 ㅅㄹㄷ를 남의 가게 와서 버리냐고..ㅠ2 11.15 15:05 36 0
10개 지원했는데 한곳도 연락안옴2 11.15 15:05 24 0
미용실 드라이 얼마야?? 11.15 15:05 9 0
집에서 기출 풀때 점수=시험 점수야???3 11.15 15:05 15 0
오메 pt면접 붙었다1 11.15 15:05 34 0
궁금한게 토스 굴비적금 실제 금리는 2.25%인거지? 11.15 15:05 7 0
모의고사 보면 서성한점수 나왔는데12 11.15 15:04 408 0
이재명 집행유예받았네51 11.15 15:03 1805 1
이재명 집행유예..16 11.15 15:03 701 0
유학박람회 도움 되나???4 11.15 15:03 23 0
치아 보이게 웃을때 이쁜 사람 부럽다2 11.15 15:02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