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몸무게가 더 늘었음 이게 무슨 상황이야


 
익인1
근육 같아 그러다가 좀 지나면 다시 빠져
11시간 전
글쓴이
체지방만 늘었던데ㅜ 일주일만에 변화를 바라는건 너무 성급했나..
11시간 전
익인2
뭐 먹었어?
11시간 전
익인3
나도 지금 그상태야 일시적으로 운동직후엔 느는듯
그리고 한달은 꾸준히 해야할거같음….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549 18:4922260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6:2131800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464 14:1156173 1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257 8:4745364 0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185 15:5044081 4
집에서 기출 풀때 점수=시험 점수야???3 15:05 14 0
사마귀 뺀곳에 아주작은 빨간점같은게 생겼는데 15:05 16 0
오메 pt면접 붙었다 15:05 22 0
탐폰+생리통약 콜라보면 생리 무찌르기 삽가능17 15:05 24 0
궁금한게 토스 굴비적금 실제 금리는 2.25%인거지? 15:05 7 0
모의고사 보면 서성한점수 나왔는데12 15:04 393 0
이재명 집행유예받았네52 15:03 1698 1
아는 지인한테 밥값 받아야 되는데3 15:03 59 0
이재명 집행유예..16 15:03 669 0
유학박람회 도움 되나???4 15:03 19 0
치아 보이게 웃을때 이쁜 사람 부럽다2 15:02 59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스타성 진짜 신기한 것 같아 15:02 26 0
오픽 원하는 점수 나올때까지 쳐 ㅠㅠ? 나 지금 2번봤는데4 15:02 22 0
갤탭 s9 와이파이 128기가 새기기 68만원 어때? 15:02 8 0
높은 신발 신으면 키 잘 몰라?1 15:02 43 0
고졸익 수능 문제들 보니까 공부하고 싶어져 15:02 56 0
실시간 ㄷㄷ여대 시위 선긋는 총동문회 입장문3 15:02 190 0
오늘 알바비 들어오는 날인데 아직도 안들어온다1 15:02 10 0
시골 특1 15:02 19 0
18년 책임졌으면 아버지의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해?1 15:01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40 ~ 11/15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