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맛있는 대창 삼겹살 곱창집 중에서 ㅊㅊ 좀 해줄수 있어???
회사일따문이 내러왓는디 땅기네


 
익인1
광시한우곱창 맛있옹 근디 대창은 안 팔아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 넘 고마오!!!! 복받아
1개월 전
익인4
222여기 찐맛도리 곱이 진짜 그득그득 내가 곱창러버라 전국 다 돌아다녔는데 여기만큼 곱 가득하고 부드러운곳없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큰 고마움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1개월 전
익인2
소갈비살이랑 카페는 아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소갈비살 다 오디야??
1개월 전
익인2
짝갈빗! 카페는 인디오디너리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기회되면 꼭 먹을게
1개월 전
익인3
서가네장인곱창!
1개월 전
익인3
내 입맛엔 광시보단 여기가 더 좋았음
1개월 전
글쓴이
오키오키!!! 다들 고맙다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5 12.26 16:3847397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8 12.26 13:166232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820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5 12.26 15:0627781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16 2
이성 사랑방 모두한테 잘해주는 남자 애인으로 좋은걸까 나쁜걸까? 4:27 1 0
게임친목에 집착하게돼 4:26 5 0
4,5키로 정도 빼는데 얼마 걸리는게 딱 좋아?1 4:25 12 0
엄마아빠가 연애때 쓴 편지 발견하고 이 새벽에 오열함5 4:24 20 0
커뮤니티 중독 어케 고치냐 취업하면 바빠서 자연스레 사라지나 1 4:24 13 0
엄마가 만든 주먹밥은 왜 내가 하면 그 맛이 안나냐1 4:22 20 0
남친한테 티파니 목걸이 선물받는거 흔한일 아니지?5 4:21 40 0
향수 냄새 변하는 이유가 머야??? ㅈ부ㅜ1 4:21 17 0
아니이시간만되면배가고파 4:21 9 0
Adhd인데 어딜가나 사람들이 날 웃겨해 4:21 20 0
아이폰 배터리 교체하면 잘 안 꺼져??? 4:19 7 0
키 164-5면 몇키로가 젤 적당해??!1 4:19 35 0
재벌가 자녀들 이름3 4:19 42 0
다이어트 할땐 안빠지더니 참나 4:19 10 0
알바 사장님 생일 선물 얼마가 적당할까?4 4:18 14 0
3키로 뺀건 별로 차이가 안나나봐… 4:17 10 0
이성 사랑방 E들을 알 수가 없다 1 4:17 17 0
킥보드 타다가 경사로에서 굴렀는데 4:16 21 0
눈 예쁜 자연애들아 다 들어와봥 11 4:16 71 0
엄마랑 연끊어도 될까?1 4: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