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빨간 정육점 같은 느낌에 여자들이 의자에 앉아있거나 고데기 하고 있고 꼭지만 가릴 정도의 브라 입고 인형마냥 있는데 토나올뻔. 여자 가슴을 그렇게 노골적으로 가까이 본거 목욕탕 이후로 처음임...
망할네비가 길안내를 너무 야무지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