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390 10:1433106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71 1:2545121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00 11:1723956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6353 0
한화혁빠 울었다네....63 15:124535 0
밤에 머리 감을까 말까 11.15 15:34 5 0
혹시 이렇게 생긴 가방 어디껀지 알아?1 11.15 15:34 86 0
가을웜톤 롬앤 누카다미아 어때5 11.15 15:34 32 0
퇴근 3시간 남았다 11.15 15:34 10 0
난 한쪽의 지지자는 아닌데 적어도 양측에 공정해야하는거 아니야?10 11.15 15:33 176 0
아이글리터 다 써본사람..있니?1 11.15 15:33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열달 동안 진도가 못나가서 감정이 달라진거같대 어떻게 해여해??.. 17 11.15 15:33 247 0
궁금한게 이거 동상에 락카칠은 왜한거야?5 11.15 15:33 590 1
플립 오늘 오전11시 10분경에 95퍼로 나와서 11.15 15:33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따 7시에 재회업체 상담 있는데14 11.15 15:33 322 0
회사 지원했는데 벌써 떨려 4 11.15 15:33 25 0
회사 그냥 싹아지없게 다닐걸 그랬어... 11.15 15:32 75 0
이재명 다음에 김경수든 김동연을 밀어줄 생각해야지2 11.15 15:32 228 0
"수업 들어가면 신상턴다" 둘로 쪼개진 학생들…산으로 가는 동덕여대4 11.15 15:32 398 0
김동연 플이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1.15 15:32 348 0
일못하는데 과장인 상사때매 환장하겠다 11.15 15:32 15 0
너넨 씻는거 제외하고 화장 옷입기 머리 몇분걸려?5 11.15 15:32 22 0
면접만 가면 탈락…ㅎ 11.15 15:32 27 0
반려동물들 자던거 깨우면 몸 따끈따끈하게 데워져있는거 귀여움2 11.15 15:31 55 0
센스데이 먹다가 부작용 있어서 머시론 받아는데 괜찮아?5 11.15 15:3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6:50 ~ 11/18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