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ㅈㄱㄴ


 
익인1
금융공기업 준비. . .
어제
익인2
쇼핑몰 사장됐더라,,
어제
익인3
승무원
어제
익인4
승무원 쇼핑몰 사장
어제
익인5
백화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치과 예약 일찍 왔다고 한소리 들은 기분...1 11.15 14:07 119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슬프지않아7 11.15 14:06 97 0
산책 갈지 말지 고민즁..2 11.15 14:06 45 0
배고프다.. 11.15 14:06 9 0
회사에서 민원전화받다가 욕하면서 나갔다오는 직원분 어떻게 생각해4 11.15 14:06 49 0
2주동안 샤워 못하니까 진짜 몸에서 지옥의 냄새가 나네4 11.15 14:06 87 0
2년차 세후 3920면 어느 정도야?1 11.15 14:06 17 0
아무래도 난 뚱뚱해서 그런 거 같애..😭20 11.15 14:06 462 0
대학 졸업하면 원래 취업했냐고 연락 자주 오나?3 11.15 14:06 30 0
봄웜이 아니라 여쿨 같은데..나2 11.15 14:06 20 0
압출 아쿠아필 1회에 8마넌이면 비싼거야?? 가격 어때 11.15 14:06 11 0
오늘까지 지원넣어야하는곳이 있는데 자꾸망설여져ㅠㅠ2 11.15 14:05 23 0
-78 11.15 14:05 877 0
오늘 일본 여행 갔다온 동생 온다 내 꽈자 사가지고1 11.15 14:05 23 0
면접 결과 이번 주 중으로 결과 연락 준다고 했는데4 11.15 14:05 44 0
엥 고터에서 이상한 할매 만남 11.15 14:05 18 0
각자 인생 바디로션 어떤거야?32 11.15 14:04 458 0
엽떡 밀키트 먹어본 익들있어? 11.15 14:04 14 0
기간제계약직이면 최저도 못받을수 있는거야? 11.15 14:04 13 0
푸드/음식 성심당 좋아하는 타지인읷들 질문7 11.15 14:04 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