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서 2주동안 꼼짝 없이 누워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식초에 똥싸놓은 냄새가 나더라고
난 이게 우리집에서 나는건줄 알았는데
나한테 나는거였음..
간호사분들은 병실에 계속 있는것도 아니라 냄새에 적응도 못했을텐데 죄스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