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찰리와초콜릿공장이 백만배 더 재밌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542 10:1454319 1
일상울 회사 신이 숨겨놓은 직장인듯..199 12:0926065 2
일상확실히 부모님 이혼한 가정은 티가 나는구나237 19:001048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24335 0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138 7:4730682 0
아따아따 단비 생각보다 애가 괜찮은데?10 11.15 17:28 57 0
직장인 저축 이정도면 잘하구있는거지??3 11.15 17:28 104 0
이성 사랑방 남자 올해 35면 결혼 늦은건가?49 11.15 17:28 19043 0
아 컴활 진짜 그만하고 싶다3 11.15 17:28 216 0
인스타 사람 태그 안 보이게 하는 법 아는 사람?1 11.15 17:28 48 0
저녁 뭐먹을까 11.15 17:27 8 0
와 나 뭐지 분명 집계약할때 수도세 포함이라고 해서 11.15 17:27 41 0
이대 내려칠땐 언제고 이럴때만ㅋㅋㅋㅋㅋㅋ15 11.15 17:27 706 1
아이폰 쓰는 익들아 유튜브 쇼츠 소리 갑자기 재생되지않아??? 1 11.15 17:27 19 0
넷사세 말고 결혼 평균나이는 몇이야?9 11.15 17:27 96 0
아우터 팔 길이가 너무 긴데1 11.15 17:27 12 0
아니 오늘 나만 더워? 반팔에 라이더 입었는데 개더워 3 11.15 17:26 28 0
이성 사랑방 카톡하기도 귀찮은사람이랑 퇴근하고 저녁먹기가능?? 7 11.15 17:26 78 0
사생활 보호 액정필름 추천하나요? 4 11.15 17:26 50 0
혹시 올리브0에서 지속력좋은 틴트있어??8 11.15 17:26 24 0
찐 법잘알들아 인티 패드립 고소 되니 15 11.15 17:26 44 0
나 언니가 왜이렇게 짜증나는지 알았어 11.15 17:26 28 0
컨실러 둘 중에 뭐가 더 건조해???2 11.15 17:26 21 0
사람 얼굴 잘 기억 못하는 사람 있어?4 11.15 17:26 55 0
임고생 공부가 손에 안잡힘..ㅠㅠ9 11.15 17:25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44 ~ 11/18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