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봤는데 1화 미성년자 여주 강간미수야 뭐 최근에 본 만화 중에서 심한 여혐 장면이었고 그뒤로도 여주가 혼자 온천에 있는데 남자들이 들어가서 또 강간 당할뻔함 이것도 애니화 될 분량임
돈 없어서 몸팔면서 딸을 키우는데 돈을 못 갚아서 딸을 빼앗기고 자살하는 여캐도 나오는데 뒤에 가난하게 살다가 자식 내버려두고 자살한 여캐 또 나옴
진짜 어머니 불행포르노 없이는 서사를 못짜나 싶어서 식었던 부분임
내용 자체는 뒤로 갈수록 스케일 커지면서 볼만해지는데 취향아니면 보지마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