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그냥 궁금해서


 
익인1
공무원이지
4일 전
익인2
공무원이지 교사는
4일 전
익인3
전문직은 아니고 기술직, 공무원 쯤으로 보면 되지않을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78 8:4662570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4 9:3364895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8 10:204792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9 16:562335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24 9:5739482 0
이 고양이 너무 귀여움...5 11.15 18:09 102 0
고양이 언니한테 보냈다 11.15 18:0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요즘 자기 마음이라고 노래 추천해줘놓고 8 11.15 18:08 97 0
동덕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6 11.15 18:08 509 0
머리 묶으면 탈모같아 탈모맞지?20 11.15 18:08 522 0
친구한테 남자친구 역할 원하는 애들 너무 싫음 11.15 18:08 95 0
동덕여대 피해금액 최대 54억 추정 ㅋㅋㅋ9 11.15 18:07 561 0
엽떡 마라 VS 마라로제 뭐가 더 마시써!!!!!14 11.15 18:07 191 0
솔직히 퇴사각 서니까 눈에 뵈는게 없는듯2 11.15 18:06 95 1
이성 사랑방 이거 지금 콩깍지 쓰여서 그런 거지?7 11.15 18:06 117 0
감정자꾸 억제하고 억누르는데 이거어케고쳥ㅜㅜ?3 11.15 18:06 24 0
알찜이랑 돼지고기김치찜 중에 뭐 먹을까4 11.15 18:06 22 0
내가 만든 반지 거치대 볼래??40 14 11.15 18:06 199 0
여자가 말하는 센스라는건 구체적으로 어떤걸까?1 11.15 18:06 34 0
진짜진짜 촉촉한 바디로션 추천 제발ㅠㅠㅠ😇😇😇😇😇😇😇😇😇😇3 11.15 18:05 43 0
노래추천 다들 플레이리스트 명곡 좀 알려줘10 11.15 18:05 93 0
답사 과제는 적어도 2주는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3 11.15 18:05 31 0
다음주에 대전 가야지1 11.15 18:05 45 0
남자들아 너네 여자 향수 냄새랑 섬유유연제 냄새 구별 가능해?8 11.15 18:05 46 0
익드라 힙한 딱붙는 오프숄더에 바지 와이드 vs 부츠컷 11.15 18:05 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