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취업해서 입사하자마자 병원 분위기 쎄했는데
그래도 괜찮겠지 싶어 다니다가
4개월차에 퇴사 엔딩...
퇴사 하는데도 좋은 소리 못듣고 걍 이상한 사람 됨 
어차피 욕 먹고 경력도 애매해져서 시간 낭비할꺼
앞으로는 쎄하면 바로 관둬야겠음
지금 두번째 겪은건데 확실해짐...


 
익인1
직업이 머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버스 혼자 못 타는 거 공주 처럼 자란 거 같아?485 12:3628079 1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131 16:213262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197 14:1114275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93 15:504913 0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66 8:4711207 0
수능 끝났는데도 안춥네 17:13 5 0
동덕여대 화이팅!!1 17:13 56 0
요새들어 귀가 자주 간지러운데 17:13 9 0
나 혼자 제주가려고 수속 기달중2 17:13 9 0
N수생 어제 같이 수능본 애기들한테 반말들음 17:13 19 0
고객센터에 짜증내니까 환불해주네 ㅋㅋㅋ3 17:13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헤어진지 한달짼데, 붙잡아서 내가 다시 차고싶어 6 17:13 4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질질 끌려만 다니다가 밖에 나오니까 현타옴2 17:13 24 0
얘들아 밖에 달 봤어???? 달 진짜 커1 17:12 8 0
나한텐 진짜 고기가 최고다 정말로 한줄기 빛😭 17:12 5 0
쌍수 붓기 사우나 가면 좀 도움돼??? 17:12 4 0
락카칠 한 게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은 진짜1 17:12 47 0
카페 왔는데 고3 학생들인가부다 어제 썰 푸는 거 듣는중 17:12 64 0
쿠팡에 파는 방수화?조리화 신어본 사람 있어?1 17:12 8 0
오늘 30분만에 나에게 일어난일 내가 너무 예민한거니 17:12 21 0
컴활 인강 추천좀ㅠㅠ2 17:11 14 0
23억 추정이라던데 17:11 108 0
우리빌라 저녁때 되면 고양이 4~5마리 가까이서 보기 삽가능임4 17:11 16 0
사랑니 발치 원래 10만원정도 나와?9 17:11 16 0
모든 사건사고논란들을 보며 해파리처럼 살아가는 중임...5 17:11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7:20 ~ 11/15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