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다 계획해놨으니 몸만 따라오면 된다고 하는 경우!
※ 계획자는 p인지 j인지 알 수 없고 분단위로 계획짜는 j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든 될거임! 이라며 방관하는 p도 아님 어느정도 책임감은 있는 사람
나 친구가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데.... 뭐하는지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비밀로 해서 지금 뭐 입을지 뭐 챙길지 화장 할말 이런거 하나도 못정하겠어.... 어디 가는지 무슨 일정인지는 알아야 tpo를 맞출거 아니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