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5 2:3437774 11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52 2:5834932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06 9:5224587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67086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10834 0
동덕 까려고 이대 써먹는거 ㄹㅇ 환멸남34 11.15 17:52 695 0
직업으로 급 나누는 사람은 어딜가나 존재해? 1 11.15 17:52 22 0
트러블형 익들아 선크림 뭐 써????🩷🧡💛 5 11.15 17:51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2주마다 보는둥들 있어?? 괜찮아?10 11.15 17:51 176 0
보통 회사 선임이 신입한테 쟤, 얘라고 하지 않지? 3 11.15 17:51 33 0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게 돈 그렇게 많이 들어?11 11.15 17:51 37 0
9월에 지원한 걸 이제 열람했네...7 11.15 17:51 495 0
이성 사랑방 30대 중반 여자면 20대 남자 눈에 안들어오지?12 11.15 17:51 142 0
이성 사랑방 파트너도 바람이지?5 11.15 17:51 82 0
턴테이블 잘 아는/써본 익 있어? 11.15 17:51 16 0
화장했을때 시간지나면 피부화장 얼룩덜룩하게 되는거? 무너지는거 어케해야할까4 11.15 17:51 24 0
이직할때 기가누뻥튀기 해도 될까 11.15 17:51 17 0
16,17도에 니트 한장 입으면 추워??? 밤에1 11.15 17:50 31 0
백수되면 ㄹㅇ 신용카드 어디 구석에 던져듀던가 해야겠다 2 11.15 17:50 31 0
아이폰끼리 문자 공짜 아니지않아?5 11.15 17:50 62 0
사랑니 발치하다 치아 부러질수 있어?4 11.15 17:50 45 0
겨울은 하체비만에게 고통의 계절인것같다... 11.15 17:50 54 0
무스탕 이거 살까말까 11.15 17:50 27 0
??? : 청소 아주머니들도 지지해주시고 전부 청소해주실거야!7 11.15 17:49 404 0
혼자먹어 같이먹어 11.15 17:4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7:52 ~ 11/16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