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법정에서 외워서 말해보라 해놓고

틀리면 윤석열도 선거법 위반 하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4 11.19 08:4675001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8 11.19 10:2065184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2 11.19 09:337956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4 11.19 09:5756207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3326 0
탄핵 되었을때 그때 주변 학교 다녔는데 너무 무서웠음 11.15 17:31 25 0
여자들은 왜 인스타 잘 꾸며놓은 남자를 별로라고 얘기 하는거야?7 11.15 17:31 44 0
레깅스 우ㅣ에 반바지 입어도 눈갱이야?? 11.15 17:31 14 0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인 병원은 보호자가 아예 못들어가??6 11.15 17:30 41 0
우리 과에 몇년째 공시 총평 올리는 선배있음 ㅋㅋㅋㅋㅋㅋ 11.15 17:30 52 0
폰살때 6개월 비싼 요금제 쓰는거 안바꾸면 계속 유지되나?2 11.15 17:30 18 0
와 나 인스타 돋보기 큰일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7 11.15 17:30 658 0
익들은 친구들이랑 택시타면 어떻게 돈 나눠??2 11.15 17:30 18 0
동덕여대 공대 없는거 알았던 사람?2 11.15 17:30 206 0
수능 샤프 똥색 세대 없니 3 11.15 17:30 26 0
시술없이 마름까지 빼는 사람 많아?4 11.15 17:29 33 0
혹시 폭풍ㅅㅅ하는거도 몸살이랑 관련있니...17 11.15 17:29 537 0
인스타에서 유명한 코트 브랜드??? 뭐지?ㅠㅠㅠㅠ 4 11.15 17:29 103 0
이화여대가 동덕 선 그은 이유가 있구나 ㅋㅋ41 11.15 17:28 2516 0
아따아따 단비 생각보다 애가 괜찮은데?10 11.15 17:28 58 0
직장인 저축 이정도면 잘하구있는거지??3 11.15 17:28 113 1
이성 사랑방 남자 올해 35면 결혼 늦은건가?49 11.15 17:28 19060 0
아 컴활 진짜 그만하고 싶다3 11.15 17:28 220 0
인스타 사람 태그 안 보이게 하는 법 아는 사람?1 11.15 17:28 50 0
저녁 뭐먹을까 11.15 17:2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