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이재명 씨 뽑으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다음 대선에는 마음 안불편할 것 같아
이제 그 이재명 강성팬덤의 '우리만 옳다' 식의 밀어붙이기 안봐도 되려나
변호사들 대부분 1심에 벌금 300 이하로 떠야 대법에서 간신히 사법리스크 회피한다고 예상했는데 집유면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힘들어
김동연 씨 너무 급하게는 아니더라도 천천히 바닥 다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