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 좋아하고 회화도 좀 하는편이라서
근데 이게 일자체가.. 영어를 떠나서 체력적으로 감당이 안될수준이더라고..
출장+보고서+이메일 등 일이 많은데
내근보다 외근이 너무 많아서
내가 체력이 정말 거지같은데 ㅠㅠ 못하겟는거야
너무 일자체는 성장가능성도 높고 배울 것도많아보여
근데 내 체력이 낼모래 30인데 사무직해도 피곤하다는 수준인데
이걸어떻게 견딜까싶어서 안하겟다고햇어...
체력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을 포기해야해서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