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 초코좋아하는데 오뜨는 치즈라고 생각함 


 
익인1
치즈!
14시간 전
익인2
ㅇㅈ 초코 좋아하는데 오뜨의 본체는 치즈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75 11.15 18:494570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506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701 11.15 14:1185083 2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2783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872 0
수능 등급컷 더 올라갈일 있음?????(최저때문에급함)2 11.15 16:30 189 0
맥날 배달 궁금한거있는데1 11.15 16:30 15 0
이성 사랑방 ESTJ 원래 불도저 같아?2 11.15 16:30 125 0
올해는 유독 클쓰 준비 빨리 시작하능 느낌…?6 11.15 16:30 46 0
만약 이번주까지는 면접 볼거라고 했으면 합격 연락은 언제 돌릴까... 11.15 16:29 21 0
아니 이 시기에 이렇게 안 추울 수가 있나 11.15 16:29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이 이성이랑 단둘이 밥약속 가기도해?12 11.15 16:29 19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애인이 맞팔 먼저 끊었는데도 스토리 숨김하는 심리는 뭔 것 같아? 11.15 16:29 27 0
동덕여대 복원 비용 실제 예상금액 7 11.15 16:29 280 1
트위터 광고 개많네 11.15 16:29 12 0
미치겠다 물티슈로 이닦다가 3 11.15 16:29 61 0
런베뮤 트러플페퍼베이글에 크림치즈가 들어가 아님 내가 골라야 돼? 11.15 16:29 13 0
익들아 그 자석 그립톡인가 사려면1 11.15 16:29 17 0
그래서 조국 vs 김동연 vs 김경수 다음 대통령 누가 됨? 11.15 16:28 16 0
ㅅㅅㅇㄷ 학생인데226 11.15 16:28 8381 4
의사쌤이 깁스 풀어도 된다 할때 푸는거 아니야?3 11.15 16:28 39 0
피해액 재밌긴하네 11.15 16:28 118 0
결혼식에서 도와줄까 말까7 11.15 16:28 38 0
초봉 3000이면 갠찬겟지……3 11.15 16:28 359 0
대학생중에 용돈 안받는 사람들은3 11.15 16:28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50 ~ 11/16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