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솔직히 나도 그런 쪽으로 유명한 사람들처럼

인스타 유튜브 틱톡으로 관심받고 그들이 후원해주는 돈으로 편하게 살고싶은데

스스로가 그런 사람들처럼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아서 가끔씩은 그런 생각이 듬

내가 만약 가슴성형이나 섹시한 옷을 입거나

문란해 보이는 춤이나 언행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면

나도 그 사람들처럼 될 수 있을까 하고


근데 현실에선 절대 안그럴거긴 하지만 가끔 혼자 망상하다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음



 
익인1
그것도 타고 나야지
3일 전
익인2
별걸다 동경하네
3일 전
익인3
동경이야?? 걍 궁금해지는거 아니야??
3일 전
글쓴이
동경할 수도 있지 좋은 몸매 타고나서 사람들한테 어필하는것도 능력이라 생각해
3일 전
익인4
남한테 눈요깃거리나 될 바엔 그냥 두1진다 밥 값도 못함
3일 전
익인5
이쁘면 가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545 10:1455295 1
일상울 회사 신이 숨겨놓은 직장인듯..201 12:0927352 2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24815 0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141 7:4731391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02 16:416510 0
주둥이 방송이나 한문철 블랙박스 보면1 11.15 19:40 210 0
취업시험장 대중교통으로 두시간 걸리면 전날 가서 잠??2 11.15 19:40 25 0
과시하는 이유가 자기방어 때문일 수도 있어???1 11.15 19:40 33 0
성형티 나는데 예쁜거 vs 그냥 평범한거21 11.15 19:40 342 1
진짜 짜친다13 11.15 19:40 631 0
중국계 회사 다니는 사람 있어? 11.15 19:40 20 0
동덕여대 학생들 응원글 리트윗 했더니 사친이 연락와서 머라함ㅋㅋㅋㅋㅋㅋ5 11.15 19:39 368 0
컴잘알들아 노트북 골라줘406 11.15 19:39 52 0
다인이라는 이름이 여성적인거야???4 11.15 19:39 34 0
병 먹이금지 하는거 진짜 힘든듯ㅋㅋㅋㅋㅋ2 11.15 19:39 52 0
오늘 발가락 세게 박아서 멍 들고 걸을 때마다 아픈데 8 11.15 19:39 22 0
자담 먹을건데 1순살 2뼈 3 11.15 19:38 14 0
울 60프로 들은 원피스 안추울까?? 11.15 19:38 10 0
요즘 스타일 이름중에 뭐가 이쁜거같아??8 11.15 19:38 98 0
결혼 할 때 웨딩드레스샵에서 촬영 왜안되는거야 대체??? 4 11.15 19:38 32 0
내 돈까스 언제 나와5 11.15 19:38 38 0
취업하면 설거지 돌아가면서 한다며~ 11.15 19:38 23 0
오늘 간 이솝 직원 싹바가지 없음 11.15 19:38 43 0
동덕여대에서 학생들한테 돈 청구 안할거라는데?7 11.15 19:37 467 0
이성 사랑방 더 좋은 사람 만나야한다는 애인 뭐라해야돼?12 11.15 19:37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56 ~ 11/18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