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국힘쪽은 어차피 가망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340 10:1427279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30 1:254041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49 11:1719247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407 12:32122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6 0:017956 1
신용카드 결제 취소하면 카드사 승인 얼마나 걸리니..2 11.15 18:48 25 0
무릎을 다른 말로 뭐라하더라?? 도가니??? 도다리?3 11.15 18:48 39 0
오늘 본 글 중에 젤 충격적인글6 11.15 18:48 260 0
쉬마료 11.15 18:48 12 0
혈압, 공복혈당 높게 나와서 15키로 감량했는데3 11.15 18:48 56 0
이거 노래로 나 꼬신 거 맞나 맞지 맞자나 2 11.15 18:47 55 0
아니 나도 강아지랑 오붓한 산책, 붕어빵 산책 하고 싶은데1 11.15 18:47 34 2
야채 싫어하는 사람 마라탕에 뭐넣어먹어)?3 11.15 18:47 20 0
지원했던기업 재공고 올라오면 떨어진거라고 봐야하지?3 11.15 18:46 20 0
파스타집 잘 안가는데 이러면 이상해?15 11.15 18:46 55 0
이성 사랑방 다른과 여자분이 나 귀엽다네..?10 11.15 18:46 138 0
본인표출 코듀로이 패딩 블프라 조금 싸게 파는데 살까??15 11.15 18:45 683 0
수능 영어 5등급 -> 토익 820점 현실적으로 힘들까?30 11.15 18:45 413 0
부모님이 필요없는 물건 계속 사는 병 어떻게 고쳐? 11.15 18:45 17 0
동덕 꼬시다 ㅋㅋ4 11.15 18:45 375 0
사회생활 안 하는 익들 있어?6 11.15 18:44 95 0
써브웨이 진짜 천원씩만 쌌어도 맨날 먹었을텐뎅2 11.15 18:44 28 0
소개팅에 앙고라 가디건 별로야?? 8 11.15 18:44 6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가고싶다고 한 국내 여행지는 헤어지고 만난 썸녀랑 가고3 11.15 18:43 142 0
우리동네 이상한 아저씨가 나만 보면 가던길 멈추고 빤히쳐다봐5 11.15 18:43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5:48 ~ 11/18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