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애인 사줄라는데 도통 뭘사야할지 모르겐넹


 
둥이1
페레가모 몽블랑 국룰
9시간 전
글쓴둥이
비싼친구들이군…..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
9시간 전
둥이2
가터벨트
9시간 전
글쓴둥이
너무해
9시간 전
둥이3
그린벨트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31살 여익인데 25~26한테 대쉬해봐도 괜찮어?303 11.15 08:47619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 수학문제 못 푼다고 하면 기분 어떨 거 같아?65 11.15 10:5116209 0
이성 사랑방애인 게임 닉네임이 (신나게 넣고 흔들고 빼고)야51 11.15 15:2420671 0
이성 사랑방내 애인 유니콘이여?65 11.15 18:0017123 1
이성 사랑방친구들한테 상담했는데 3명은 도망쳐라 / 1명만 그래도 만나봐라 71 11.15 09:4916652 0
하 나만 이래?? 남자들 중에3 11.15 20:18 165 0
한심해보이는거 내가 이상한거야??11 11.15 20:17 88 0
진짜 센스 없어 보이는 거7 11.15 20:11 215 0
여자의 촉은 진짜 있다3 11.15 20:07 296 0
이거 회피형 맞아? 10 11.15 20:07 71 0
얼굴 큰 남자는 별로야???????3 11.15 20:06 96 0
여익들아 너네 장발 남자 좋아해?13 11.15 20:05 71 0
30살 남자분들 24살 여자가 밥 먹자고 하면 먹어요? 42 11.15 20:02 192 0
ㄹㅇ 어리고 가슴 큰 여자 마다할 남자 없는듯10 11.15 20:00 306 0
소개팅 상대방 성격은 엄청 좋아서 몇번 만나고있는중인데1 11.15 19:59 59 0
연락하는 여자는 4명되는데 애인을 아예 못만든다....8 11.15 19:55 157 0
애인 다이어트한다고 하루에 토마토랑 닭가슴살 밖에 안먹고 예민해짐 11.15 19:53 54 0
소개팅 옷 뭐가 더 나을까 2 11.15 19:50 52 0
아제발 사친이랑 결혼했으면🙏11 11.15 19:50 247 0
결혼 결혼전 동거중인데 살림을 내가 다 하게됐어12 11.15 19:49 155 0
혹시 밥값 보내면 정뚝떨이야?7 11.15 19:46 124 0
연애중 애인 지금 덩치있는 지금 모습이 좋은데 살뺀대 ㅜㅜㅜ 2 11.15 19:45 62 0
둥이 있어? 29 11.15 19:45 51 0
이거 내가 이기적인거야 ?2 11.15 19:45 53 0
연애중 사랑은 자해다 진짜 3 11.15 19:42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