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23살인데 애 낳고 기르는 꿈 꿨어 하 ㅌㅌㅌㅌㅌㅌ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66 8:4660161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2 9:3361810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91 10:204514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28 16:562134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19 9:5737075 0
쿠팡 원래 근무문자 받기 빡세??4 11.15 18:55 73 0
전문대 가도 방송일 괜찮아? 11.15 18:54 8 0
너넨 밖에서 모르는사람한테 자기소개할때 뭐라고 해?2 11.15 18:54 79 0
칼국수 수제비 메모메모 📝 11.15 18:54 56 0
육사시미육회vs회(우럭광어방어)7 11.15 18:54 45 0
티빙쓰는 익들 혹시 거기 짱구 전편 다있어?3 11.15 18:54 48 0
동덕여대 학생들한테 피해금 소송 안한다는데?11 11.15 18:54 585 0
아 릴스에 대학교 합격자 이름이 고O환임1 11.15 18:54 118 0
얘두라 급함 스벅 말차vs자바칩 프라푸치노 ㅈㅂ 골라조4 11.15 18:54 17 0
혼혈이면 대부분 bilingual인가? 5 11.15 18:53 22 0
피티30회 받으면 체지방 몇퍼까지 만들수잇을까?4 11.15 18:53 40 0
13 11.15 18:52 173 0
챗 gpt 위로 잘하는줄 알았는데.. 11.15 18:52 38 0
Wbc 프리미어12가 야구판에서 월드컵급이야? 11.15 18:52 25 0
회사 수습기간때 평가하는거 원래 당사자한테 알려줘?1 11.15 18:52 24 0
프라다 나일론 9 11.15 18:52 87 0
수험생들아 나만 어디 잠깐 외출하다 오면 공부 집중 안되니? 11.15 18:52 13 0
이사 가면 방울토마토랑 상추 키워야지1 11.15 18:52 13 0
엄마가 되고보니 11.15 18:52 14 0
이성 사랑방 근데 자기관리 하는 방법 도와줄수 있어? 안경을 써야해..5 11.15 18:51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14 ~ 11/19 22: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