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ㅠㅠㅠ원래 잘 시켜먹던 곳에도 마라있길래 먹어봤는데 구성이나 비쥬얼은 비슷했는데 나 마라탕도 좋아하고 떡볶이도 좋아하는데도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였어.. 엽떡도 비슷해?? 더 맛있어?


 
익인1
엽떡이 내가 먹어본 마라떡볶이중에 마라 젤 센 느낌
10시간 전
익인2
맛있어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14 11.15 18:4938689 0
야구/장터 긴말 안하겠습니다. 한일전 이기면 바로 한분께 쏩니다451 11.15 16:2142494 1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32 11.15 14:1176213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08 11.15 15:5063302 5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8989 0
내친구 여혐 하는애 있었는데 손절함ㅋㅋㅋ6 11.15 18:39 102 1
어느 집에서 청국장 끓이나봐3 11.15 18:39 16 0
직원이 카드 잔액부족이라고 말하는 거 센스없는거야???33 11.15 18:38 653 0
다들 하루에 커피 몇잔씩 마셔? 11.15 18:38 9 0
간호사익들 첫나 중나 나오가 뭐야??..5 11.15 18:38 163 0
세무사 회계사 이런건 30살에 붙어도 걍 장땡임?4 11.15 18:38 59 0
파바나 뚜쥬 11시쯤 닫던데 그 닫기 한두시간 전 쯤에 가도2 11.15 18:38 17 0
로티보이!! 만한 모카번이 없다 진짜 다시 지점 많이 생겼으면 11.15 18:38 7 0
신라면 투움바에 치즈 한 장 추가하니까 개마싯다1 11.15 18:38 32 0
ㅇㅅㅇ 고래한테 잡아먹히는 꿈 꿈2 11.15 18:38 22 0
아 회사 꼰대문화 너무 스트레스 받아...1 11.15 18:37 29 1
다이어트 하는 법 까먹음 11.15 18:37 18 0
T같은데 f인사람은 특징이 뭐지7 11.15 18:37 73 0
토를 3번 정도 했는데도 속이 답답해1 11.15 18:36 15 0
친구남편 너무 내 타입이야....88 11.15 18:36 7421 0
이성 사랑방 과씨씨하다 헤어진지 세달 좀 넘었는데3 11.15 18:36 87 0
나 6평 9평 둘다 국수영 111이였거든5 11.15 18:36 59 0
인생 복구 돼? 삼수하고 인생 망했는데 46 11.15 18:36 507 0
하나마나지만 가채점 해야되는데 11.15 18:36 11 0
우리차 뽑은지 일주일 됐는데 방금 교통사고남1 11.15 18:3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