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옛날보단 여성인권이 많이 올랐지
근데 당장의 딥페이크 사건도 있고
화장실 가면 매번 구멍 뚫려있고
전남친이 전여친 죽이는 뉴스가 그렇게 많은데
근데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게 평등과 관련이 있는건지 모르겠대 그건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니까 어쩔수없다 라며 당연한거래
오히려 남자니까 어쩔수없이 성욕도 분노도 못참아서 죽이고 강간하는거라는 말로밖에 생각이 안듬
뭔 남자가 자기 분노 못참고 다 죽이는 사람임?
그리고 어쩔수없으니까 그냥 순종하고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