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그사람한테 나 기본플필로 보이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본인표출 코듀로이 패딩 블프라 조금 싸게 파는데 살까??15 11.15 18:45 679 0
수능 영어 5등급 -> 토익 820점 현실적으로 힘들까?30 11.15 18:45 412 0
부모님이 필요없는 물건 계속 사는 병 어떻게 고쳐? 11.15 18:45 16 0
동덕 꼬시다 ㅋㅋ4 11.15 18:45 375 0
사회생활 안 하는 익들 있어?6 11.15 18:44 95 0
써브웨이 진짜 천원씩만 쌌어도 맨날 먹었을텐뎅2 11.15 18:44 27 0
소개팅에 앙고라 가디건 별로야?? 8 11.15 18:44 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가고싶다고 한 국내 여행지는 헤어지고 만난 썸녀랑 가고3 11.15 18:43 141 0
우리동네 이상한 아저씨가 나만 보면 가던길 멈추고 빤히쳐다봐5 11.15 18:43 24 0
인터넷에서 경계선 지능이 쓴 글 보면 확연히 구분이 감20 11.15 18:43 433 0
우동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은 뭘까2 11.15 18:43 13 0
플라토닉 러브가 가능해?6 11.15 18:43 1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속은 이주전부터 잡았는데, 애인한테 말해주길~ 16 11.15 18:43 105 0
남자 인스타에 감성적인 텍스트가 그렇게 별로야??7 11.15 18:43 29 0
올해 필적확인 뭐엿대? 11.15 18:43 13 0
원하는 옷 산거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다 11.15 18:43 6 0
여대들은 공학기준 어디라인이야?10 11.15 18:42 388 0
우리엄마 내 동생은 찢어지게 가난한데 5 11.15 18:42 102 0
유치원에서 부담임으로 일하는데 원감님이 뒤에서 이런 말을 하셨대 ㅠ 11.15 18:42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읽씹이네1 11.15 18:42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